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5일 오전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줌바(Zumba)'가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줌바인을 위해 마련한 국내 최대 규모 네트워크 행사인 '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줌바 댄스 창립자 베토 페레즈(Beto Perez)가 1천여 명의 줌바 강사 및 참가자들 앞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줌바는 2001년 미국에서 런칭한 이후,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댄스 안무를 제공하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댄스 피트니스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