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알기 쉬운 환경 이야기’ 시간입니다. 지난 여름 게릴라성 호우로 제방이 무너지고, 도로가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컸는데요. 특히 도시 침수는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릴 때는 속수무책입니다.관련기사AI·IoT 활용한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완료 外유정복 "어디서나 살기 좋은 시민 행복도시 만들 것" 도시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스마트 도시홍수관리 협약을 맺는다고 하는데요. 황의호 한국수자원공사 책임연구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게릴라성 폭우로 인한 도시 침수[사진=연합뉴스] #도시 #스마트 #홍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