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싸이토젠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공모가를 밑돌았다. 이날 싸이토젠은 시초가 1만7800원 보다 12.36% 내린 1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7000원)보다 8.24% 떨어진 수준이다. 2010년 설립된 싸이토젠은 순환종양세포(CTC)를 이용한 액체 생검 플랫폼 개발업체다. 관련기사디알젬, 상장 첫날 약세…공모가는 웃돌아"제일기획, 내년에도 두자릿수 이익 증가" 회사는 작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억원에 28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싸이토젠 #공모가 하회 #상장 #코스닥 #약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