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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22/20181122141611219313.jpg)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라붐이 오늘(22일) 일본 오사카 우메다 트래드(umeda TRAD)에서 첫 콘서트‘LABOUM 1st JAPAN TOUR “Hwi hwi”’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라붐은 일본 데뷔 싱글’Hwi hwi’를 발매한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며 오는 24일 요코하마에서 두 번째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일 일본에서 첫 데뷔 싱글‘Hwi hwi’를 발표하자마자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마쳤으며 멤버 개개인이 OST, 예능, 연기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초 한국에서 컴백을 앞두고 준비 중에 있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