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절기상 소설인 22일 오전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은 등반객이 눈꽃이 핀 탐방로에 올라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관련기사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일본어판 번역가, 요미우리문학상 수상경남정보대, 스타 셰프·작곡가 교수진 합류 外 #눈꽃 #소설 #한라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