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절기상 소설인 22일 오전 제주 한라산 영실 코스를 찾은 등반객이 눈꽃이 핀 탐방로에 올라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관련기사돈과 행복은 비례할까…부자들의 삶 들여다보니부산도시공사, '동반성장 상생펀드' 300억원 조성 外 #눈꽃 #소설 #한라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