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호주, 우즈베크와 평가전을 마친 뒤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의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입국장을 빠져나가며 축구팬들에게 둘러싸여 미소짓고 있다.관련기사강원관광재단, 축구 팬들 사로잡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강원 방문의 해' 알려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 #황의조 #축구 #인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