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포타섬의 한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향유고래 뱃속에서 나온 쓰레기의 모습으로, 세계자연기금(WWF) 인도네시아본부가 제공한 사진. 몸길이가 9.5m에 달하는 이 고래 뱃속에는 5.9kg의 쓰레기가 들어 있었다. 관련기사안덕근 산업장관 "대왕고래 석유시스템 평가 5월 발표" MAGA vs '중국몽' … 미·중 격돌 속 한국의 진로는 #쓰레기 #고래 #인도네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