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포타섬의 한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향유고래 뱃속에서 나온 쓰레기의 모습으로, 세계자연기금(WWF) 인도네시아본부가 제공한 사진. 몸길이가 9.5m에 달하는 이 고래 뱃속에는 5.9kg의 쓰레기가 들어 있었다. 관련기사캐나다에 관세 본격화한 미·중,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캐나다띠별 운세-2월 28일 #쓰레기 #고래 #인도네시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