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현재 인명피해 없어" [사진=연합뉴스] 21일 전북 군산시 산북동 OCI 군산공장에서 오전 10시 34분쯤 유독물질인 사염화규소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사고를 수습 중이며,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누출량과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안철수 "尹 승복 메시지, 혼란 막을 것…원수로서 찬반 국민 다독여 달라"홍대·건대·노원까지…서울 시내 10곳 걷기 편한 도로로 개선 사염화 규소는 자극적인 냄새가 나는 무색의 연무 액체이다. 그것은 열에 의해 물에 의해 염산으로 분해된다. 습기가 있으면 금속과 조직에 부식성이 있다. 연기 스크린, 화학 물질을 포함하는 다양한 실리콘을 만들기 위해 화학 분석에 사용된다. #군산 #OCI #사염화규소 #누출 #인명피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