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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CEO[사진=에쓰오일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21/20181121091644532045.jpg)
에쓰오일 오스만 알 감디 CEO[사진=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S-OIL)은 21일 서울 서대문소방서에서 화재진압과 응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1명에게 격려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10년째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상 소방관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소방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