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부인 배지현씨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충남교육청, 찾아가는 건강상담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누구의 아내도 엄마도 아닌 카메라 앞서 '찐' 행복한 배지현 "감사한 기회" #류현진 #배지현 #다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