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짜리 유한양행 신약 기술과 오해 #편집국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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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사람들]
최근, 유한양행이 1조 원이 넘는 신약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 동안 유한양행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자리했고, 주가 역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유한양행이 수출한 ‘1조’짜리 신약 기술과 그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짚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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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오소은 아나운서 & 이정수 기자
*촬영: 남궁진웅 기자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