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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천시제공]
이번 강연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18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백사 이항복 선생과 한음 이덕형 선생이 각각 배향되어 있는 용연서원과 화산서원의 가치를 되살리고 문화유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성과 한음이 서로에게 좋은 멘토와 멘티였다는 점에 착안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역사저널 그날,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한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을 멘토로 초빙하고, 포천의 중・고등학생 및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 140여명을 멘티로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이다.
특히, 최태성 강사는 포천시를 대표하는 오성과 한음 선생의 다양한 설화와 그 속에 담긴 삶의 교훈, 가치 등을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전달할 예정으로, 이번 강연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