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남지방경찰청 제공] 20일 오전 1시 4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 소향삼거리에서 A(22)씨가 몰던 티볼리 렌터카가 신호등 지지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티볼리 뒷좌석에 타고 있던 B(23)씨 등 3명이 숨졌다. 또 A씨 등 3명이 크고 작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동해시, 디지털 LED 신호등 설치 교통사고 예방 나서"레이싱 서킷서 즐기는 마라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10K 서킷런' 개최 #승용차 #신호등 #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