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후 광주 북구 매곡동 한 아파트에서 북구청 세무과 공무원들이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북구는 관내 영치대상 차량 2천400대를 대상으로 2주간 집중 단속을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外人 지역가입자 건보 부담 해마다 늘어中 트럼프 관세폭탄 맞서 경제살리기...약 5% 성장률 목표 #세금 #체납 #광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