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소속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미얀마 노동자 죽음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오체 투지를 하고 있다.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탄저테이 씨는 지난 8월 22일 김포 한 건설현장에서 단속반을 피하려다 8m 아래로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다.관련기사인권위, 유엔서 노인 인권 증진 위한 국제 행사 개최유엔 '한국 선교사 장기억류, 불법 구금' 인정에 통일부 "즉각 석방 촉구" #이주노동자 #인권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