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대학병원의 '테디베어 병원'에서 한 어린이(오른쪽)가 의대생과 함께 테디베어를 치료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테디베어 병원'은 병원과 치료과정, 의료진에 대한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 프로젝트. 관련기사韓美 금리차 11개월째 2%p...시름 깊어지는 한은대구시, '힙전골목 1658' 즐기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어린이 #의사 #인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