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 자신을 향한 혐의에 이어, 아내 김혜경 씨까지 '혜경궁 김씨' 관련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가 결정돼 위기를 맞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입장표명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을 나와 경기도청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관련기사김동연, 화성행궁 유여택서 콕스 유타주지사와 자매결연 액션플랜 사인...협력단계 격상 6일 경복궁서 융릉까지 '정조대왕 능행차'…"교통 통제 구간 확인하세요" #이재명 #혜경궁 #경기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