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게이 축제에 참가한 부부가 동성애자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고 있다.관련기사아르헨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극우파 돌풍...내년 美 트럼프까지 이어지나'교권붕괴 논란' 학생인권조례 사라지나…서울시의회, 폐지안 발의 #게이 #동성애 #칠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