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게이 축제에 참가한 부부가 동성애자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고 있다.관련기사"소외된 이가 무대 위 빛나는 존재로…삶을 바꾸는 힘, 연극에 있죠"에이즈 알고도 성관계한 男 "전염성 안 높아"...정말일까? #게이 #동성애 #칠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