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콘래드호텔에서 '아시아외교단배우자협회'(ADSA) 주최로 자선바자회가 열렸다. 한국 부스는 이날 김밥, 김치, 수정과 등을 팔아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관람객들이 한국 부스를 찾아 구경하는 장면. 관련기사인권위, 유엔서 노인 인권 증진 위한 국제 행사 개최한성백제박물관, 고대 최강 제국 '히타이트' 문화 조명하다 #김밥 #이집트 #김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