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곶감[사진=논산시제공]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가을이 깊어가면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내음으로 달달해진다.관련기사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국제행사 심사대상 확정충남도, '충남방문의 해'···관광자원 개발 41개 사업 마무리 #논산시 #양촌곶감 #주홍빛 보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