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 '팀 킴'의 김은정 선수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여자컬링팀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팀 킴은 지난 8일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 경북체육회 감독, 장반석 감독을 포함한 지도자의 비인격적인 대우와 상금 배분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