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측 수행원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 측 수행원이 14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 마련된 한·러 정상회담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자영업자 석 달 새 30만명 가까이 증발…코로나 팬데믹 수준 '급감'세계는 미·중·러 천하3분 각축장 #푸틴 #지각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