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300억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컴투스는 2019년 5월 14일까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진행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향후 신작 스카이랜더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대작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성장성을 더욱 높여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컴투스, 3분기 영업익 380억원…15분기 연속 해외매출 80% 이상"할로윈 분위기 물씬"...3N 게임사 각양각색 이벤트 풍성 #컴투스 #자사주 #주주가치 #스카이랜더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