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선' 사이트 캡처] 영국 매체 '더 선'은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희귀병으로 80대 노인의 외모를 가진 여섯살 예르나 알리베코브군의 사연을 공개했다. 예르나는 5만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희귀병인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 관련기사다시 무너진 협치...尹정부 겨냥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外황석영 작가 "부커상 받고 싶어 두근두근·세 작품 더 쓰겠다" #희귀병 #카자흐스탄 #노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