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14/20181114065932401470.jpg)
[사진=김선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선재 SBS 아나운서의 무보정 일상 사진이 화제다.
김선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꼽인사. 실은 우육탕면 먹고 배부른 것. 흐뭇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1992년생인 김선재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를 졸업한 후 2015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생방송 투데이' '맨 인 블랙박스' 등에 출연 중이며, 최근 신선될 e스포츠 전문 매거진 프로그램인 'e스포츠 매거진 GG' 진행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