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선재 SBS 아나운서의 무보정 일상 사진이 화제다. 김선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꼽인사. 실은 우육탕면 먹고 배부른 것. 흐뭇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검은 원피스를 입은 김선재 아나운서는 배꼽 위에 손을 가지런히 올리고 미소를 살짝 짓고 있다. 특히 김선재 아나운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김선재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를 졸업한 후 2015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생방송 투데이' '맨 인 블랙박스' 등에 출연 중이며, 최근 신선될 e스포츠 전문 매거진 프로그램인 'e스포츠 매거진 GG' 진행을 맡는다. 관련기사유영재, 정신병원行...선우은숙 측 "법적 절차 예정대로" 태백시, 2024 태백시장배 트랙페스티벌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 #김선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