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린 12일 서울 잠실야구장. 승부에 마침표를 찍은 간판 투수 김광현과 9회말 투아웃 극적인 동점홈런을 기록한 최정의 귀여운 댄스타임. 그저 신나는 SK 선수단과 감격의 눈물 흘리는 팬들. [한준호 기자] 관련기사'랜섬웨어 주의보' 1분기 공격, 1년 새 20% 이상 급증 코스피·코스닥, 반락 마감… '전강후약' #야구 #김광현 #광화문 비디오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