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라토너 김도연, '제이버드 무선 이어폰 끼고 달려볼까?'

2018-11-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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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여자 마라톤 김도연 선수(25/한국수자원공사)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스튜디오에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브랜드 제이버드의 신제품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3종(타라 프로, 타라, X4)을 선보이고 있다.

제이버드 제품 시연회에서 공개된 타라 프로, 타라, X4는 IPX7 인증을 받아 1m 수심에서도 30분까지 버틸 수 있는 강력한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제이버드 앱'과 연동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며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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