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13/20181113094812821808.jpg)
신제품 '오아 네이처가습기'. [사진=오아]
13일 오아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의 가습량은 시간당 60~80ml의 가습량으로 미니가습기 부분에서도 풍부한 가습량을 자랑한다. 컬러는 핑크와 옐로우, 블루로 오아 네이처만의 특색을 살렸다.
오아 가습기는 조작 버튼이 간편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리모콘기능까지 탑재해 소비자들에 편리함을 한 층 더 높였다.
오아 관계자는 "오아 가습기는 간편세척으로 세척 시 보다 편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 남녀노소 아이가 있는 가정집까지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습기 연구·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