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3루 관중석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관련기사프로야구 주요 행사 롯데호텔월드서 열린다…롯데·KBO 업무협약'라이벌' 김도영은 MVP…'159㎞ 쾅' 문동주, 올 시즌 비상할까 #야구 #잠실 #최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