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SK-두산 6차전.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3루 관중석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관련기사휠라, 두산베어스와 파트너십 30주년 기념…유니폼·모자 한정판 출시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 #야구 #잠실 #최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