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경매업체 크리스티 관계자가 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오펜하이머 가문이 소유했던 19캐럿 직사각형 다이아몬드 '핑크 레거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크리스티측은 오는 13일 제네바 경매에 '핑크 레거시'가 출품된다며 낙찰 예상가는 3천만∼5천만 달러(한화 342억원∼571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입주 공백 내년 본격화...올 상반기가 매수 적기"이커머스 약진의 이면... 전자쇼핑메카 15억 상가가 5000만원에 경매 낙찰 "관리비도 연체" #다이아몬드 #경매 #크리스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