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주간여행자']
가수 강남이 JTBC '주간여행자'에 객원 기자로 출연한다.
오는 10일 오전 방송될 JTBC '주간여행자'에서는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충북 영동의 자부심을 찾는 코스로 꾸며졌다.
이번 취재 코스에서 강남을 가장 놀라게 한, 세상에서 가장 큰 ‘이것’은 충북 영동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위용 앞에서 겁 없는 ‘강한남자’ 강남도 ‘소심남’이 됐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번 '주간여행자' 3호는 충북 영동의 다양한 자부심을 찾아 사찰 체험, 국악 체험, 카약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강남마저 위축되게 한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강남의 세 번째 여행코스는 오는 11월 10일 오전 8시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