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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2018'에 참석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한세실업 제공]
한세실업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2018(Seoul Work Design Week 2018)’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가 직접 사회자로 참석해 ‘나의 일’을 주제로 한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일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대로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일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색다른 취지의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