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서울워크 디자인위크 2018’ 후원…김익환 대표 패널토크 진행

2018-11-09 09:25
  • 글자크기 설정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2018'에 참석해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한세실업 제공]


한세실업은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 2018(Seoul Work Design Week 2018)’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가 직접 사회자로 참석해 ‘나의 일’을 주제로 한 패널토크를 진행했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워크 디자인 위크는 미래의 일에 대한 비전을 나누는 축제다. ‘일의 미래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일의 목적과 정의를 고민하고 다양하게 시도되는 새로운 일의 방식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한세실업은 새로운 업무 방식과 유연한 근무 형태에 관한 논의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일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대로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일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색다른 취지의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