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웅열 코바코 신임 전무이사. [사진=코바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7일 주주총회를 통해 류웅열 전 부산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코바코 내부 출신의 류 전무는 IT센터장, 부산대구지사장 등을 거쳤다. 임기는 2년이다. 관련기사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넷플릭스·티빙·콘텐츠웨이브 한자리에…내달 16일 '국제 OTT 포럼' 열린다 #부산 #인사 #코바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