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미래를 만나는 곳(Where Now Meets Next)'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서 내년에 출시할 폴더블폰(접었다 펴는 폰)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펼쳤을 때 모습.관련기사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 7.7% 역성장… AI폰 등 플래그십 수요는 늘어지난해 스마트폰 OLED 출하량 27% 급증… 폴더블도 지속 성장 #삼성 #폴더블폰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