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알기 쉬운 환경 이야기’ 시간입니다. 요즘 철강이나 석유화학 업계는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바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부담 때문인데요. 산업 특성상 온실가스 배출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들 업계가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비율이 커지면서 돈을 주고 사들여야 하는 탄소배출권 가격도 올랐습니다.관련기사한국가스공사, 냉열활용 탄소배출권 확보 기반 마련했다공공자전거 타면 탄소중립포인트 받는다…연 최대 7만원 최근 부쩍 관심이 커진 국내 배출권 거래제를 알아보기 위해 김정환 환경부 기후경제과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日 온실가스 관측위성 '이부키 2호' 발사…우주서 대기오염 감시 (다네가시마<일본>[사진=연합뉴스] #거래 #배출권 #온실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