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H&B브랜드대상] 한중 기업간 교류에 물꼬

2018-11-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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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사로는 유일하게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발간하는 글로벌 경제일간지 아주경제신문이 중국 인민일보(해외판 한국대표처)와 공동으로 '제1회 한·중 H&B(헬스앤드뷰티)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한중 H&B 브랜드 대상 시상식' 행사에서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우성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 서재원 365mc병원장, 양효군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대표부 수석대표 겸 주한중국상공회의소 집행 회장, 김광현 아주경제신문 사장, 주한석 더제이컴퍼니 이사, 박정원 CJ헬스케어 상무, GH자연건강 이명학 회장, 포씨게이트 박동순 부장, 최영환 잇츠한불 팀장, 김경중 한국암웨이 부장,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의경 본부장.[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2018 한·중 H&B 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열고 10개 부문에 걸쳐 한·중 H&B 브랜드 대상을 수여했다.

유망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총 10개사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대성암병원'(종합병원부문) △잇츠한불 '파워10포뮬러이펙터'(화장품부문) △토니모리(혁신경영부문) △GH자연건강 '컨텀클래식'(의료기기부문) △포씨게이트 '큐어링크'(헬스케어 모바일부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프로젝트'(사회공헌부문) △CJ헬스케어 '컨디션'(헬스케어부문) △암웨이 '뉴트리라이트'(건강기능식품부문) △더제이컴퍼니 '더제이 헤어메이크업'(헤어메이크업부문) △365mc병원 '람스'(지방흡입부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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