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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송네오텍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07/20181107180010131252.jpg)
[사진=한송네오텍 제공]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스크 공정장비 기업 한송네오텍은 7일 LG디스플레이와 44억 규모의 파인메탈마스크(FMM) 장비 수주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 1일까지이며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620억원)의 7.2% 수준이다.
한송네오텍은 지난 7월 동부스팩3호와 성공적으로 합병하여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국내는 LG디스플레이, 해외는 BOE, AUO, GVO 등 중화권 우량기업들을 주요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