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착용 시 머리 손상 최대 17% 감소 [사진=스포츠안전재단 제공]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이노션(대표 안건희)은 7일 누리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2018 아이씽(i-SSing) 바이크 캠페인 '자전거 및 헬멧' 전달식을 열었다. 2018 아이씽바이크 캠페인은 이노션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안전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와 헬멧을 기부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스포츠안전재단에 따르면, 해마다 자전거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머리(38%)이며 헬멧 착용 시 머리 손상은 최대 17%까지 줄어든다. 관련기사김동환 대한승마협회 위원장 "승마계 국정농단의 그림자 원칙으로 함께 걷어내겠다” 한국마사회,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 최초 개최 #스포츠안전재단 #자전거 #대한체육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성민 bal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