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CJ제일제당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 홍보 모델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신제품 비비고 '진한교자 칼국수'와 비비고 '얼큰버섯 칼국수'를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비비고 '진한 교자 칼국수'는 깊고 진하게 우려낸 닭육수에 비비고 물만두와 갖은 고명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또 비비고 '얼큰 버섯 칼국수'는 깊은 맛의 육수에 대파, 느타리버섯을 듬뿍 넣고 칼칼한 맛을 살리기 위해 생마늘로 얼큰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98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