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늦은 오후 이장호(73)감독은 고 신성일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서 급거 귀국했습니다. 황망한 얼굴로 빈소를 찾은 이 감독은 “정신이 없다”며 갑작스러운 고인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장호 감독이 회고하는 고인과의 인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장호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신성일 씨의 빈소에서 조문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최기문 영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시정방향 제시홍석준 의원, 'SW융합클러스터 지역 공동 정책세미나' 개최 #아주 뉴스룸 #이장호 #신성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