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옌타이 고신구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31일 옌타이 고신구 중국-러시아 과학기술창신단지에서 ‘해외 전문가 기술 프로젝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댜오웨천 옌타이시 외국전문가국 부국장, 댜오루이장 옌타이 고신구 관리위원회 부주임을 비롯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및 옌타이시 관련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바이오의료제약산업, 항공우주산업, 실버산업 등의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