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 시의 '혐오 음식 박물관'에 튀긴 타란툴라가 전시돼 있다. 이 박물관은 방문객들이 더 많은 음식을 경험해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할 수 있는 전시를 제공한다. 전 세계의 가장 혐오스러운 음식 중 80개가 전시돼 있으며 그중 10개는 매일 방문객들이 시식할 수 있다.관련기사세계 10대 혐오음식 中 '황제의 음식' 쑹화단…"놀라게 한 맛 마귀 알같아" #거미 #혐오음식 #타란튤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