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 등 3천500여명이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담그기’기네스에 도전, 기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관련기사LG전자, AI 프로세서 탑재한 '그램 프로' 선봬군포문화재단,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서 연극 쉬어매드니스 선보여 #김장 #기네스 #벤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