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외 인명피해 없어 [사진=연합뉴스] 3일 오전 9시쯤 경남 진주시 칠암동 소재 한 병원 출입구에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는 병원 입구 유리문과 안내 데스크를 들이받은 후 멈췄다. 충돌로 가벼운 상처를 입은 강씨 외에는 부상자는 없었다. 관련기사트럼프식 우크라 종전 해법과 파장 안철수 "尹 승복 메시지, 혼란 막을 것…원수로서 찬반 국민 다독여 달라" 경찰은 강씨가 병원 출입구 앞에 차량을 주차 하려다 운전부주의로 병원 입구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70대 #경남 #사고 #운전자 #칠암동 #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