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칭다오신문망]
올해 1~3분기 중국 산둥(山東)성 주요 도시 지역국내총생산(RGDP) 순위 1위는 칭다오(青島)가 거머쥐었다.
지난 10월 31일 중국 산둥성 통계국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잠정 집계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 1~3분기에도 산둥성 GDP 1위 도시는 중국 대표 해양도시 칭다오가 차지했다.
지난(濟南)시와 옌타이(煙臺)시 GDP가 총 5835억800만 위안, 5858억1300만 위안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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