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2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중 무역 분쟁은 파라자일렌(PX) 시황이나 수요에 큰 영향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기준 중국으로 수입되는 총 PX 양이 약 1600만톤인데 그 중 아시아 지역(중동, 한국, 대만, 일본)에서 공급되는 물량이 90% 이상"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최태원, SK 대표 재선임..."책임경영 강화"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실적 #컨콜 #SK이노베이션 #화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