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93m)의 두 배나 되는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 전 인도 부총리 동상이 조명을 받아 환하게 빛나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현지에서 높이 182m로 세계 최대인 이 동상의 제막식을 가졌다.관련기사트럼프 "우크라 나토 가입 시도로 전쟁 발발...中 종전 중재할 것"모디-트럼프 회담 앞둔 印 "추가 관세 인하 검토 중" #인도 #모디 #총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