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는 시 산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시민사회·경제계·언론계·학계·공익을 대표하는 법인·단체 등 민간기관 대표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 교류·협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실천 운동 추진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사회각계 및 시민의 제안 수렴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31일까지 협약기관별로 자체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실천과제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평가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