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도입은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4K 동영상, 실시간 개인방송 등 네트워크 속도로 제한됐던 다양한 기능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5G 스마트폰, 5G 단말, 보안 기술 등 보유해 신기술 5G 상용화와 더불어 많은 사업 기회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이번주, 주가 되돌림 기회"삼성·LG,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출격… 유럽 공략 속도 #삼성전자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삼성전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