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제품은 혁신적인 폼팩터 통해서 대화면 완벽하게 구현할 것”이라며 “펼쳤을 때는 태블릿,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 최적 경험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GTC 2025' 로봇 장밋빛 전망… 韓티로보틱스 등 테마株 주목삼성·LG, 세탁기 이어 냉장고도 美 소비자 평가 1위 석권 #삼성전자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삼성전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